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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3월 31일 14:00 - 롯데자이언츠 vs NC다이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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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4-03-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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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반즈 24시즌 6이닝 1실점/23 상대 2승1패 6.38)  

반즈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91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6이닝을 막아줬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5.2km까지 나왔고 투심을 섞어 던지며 슬라이더 위주에 체인지업을 섞었는데 패스트볼의 구속은 지난 시즌보다 1km 정도 더 나오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1.1이닝 1피홈런 6실점, 6이닝 2실점, 홈에서는 6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카스타노 24시즌 1승 1.35) 

카스타노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3.9km가 나왔고 투심을 섞는 가운데 슬라이더 위주에 커터, 체인지업을 섞는 피칭을 했다. 전반적으로 안정된 제구력을 보였고 슬라이더가 예리했는데 특히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땅볼유도형의 투수로서 안정감을 주는 모습이었다. 불펜 : 김재열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신민혁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와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3회 서호철의 적시타에 이어 4회 손아섭의 땅볼, 데이비슨의 적시타, 김성욱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 결국 NC가 8-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3.1이닝 8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카스타노는 시즌 첫 경기에서 키움 상대로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었지만 투심과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된 투구를 했다. 볼끝이 좋고 변화가 심해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은 유형의 투수다. 롯데가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에서 손호영을 트레이드로 영입하기는 했지만 손호영 한명으로 분위기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전날 대승으로 NC는 불펜 필승조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대기중이다. 물론 롯데 선발 반즈도 시즌 첫 등판에서 지난 시즌보다 구속도 빨라지며 안정된 투구를 해서 공략하기 까다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유독 NC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반즈가 좌타자 상대로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NC 좌타자들은 반즈의 슬라이더에 가볍게 결대로 밀어치며 반즈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 반즈의 첫 등판 컨디션을 보면 NC 타자들도 어느 정도 고전할 수 있지만 카스타노가 안정적이고 롯데 타선을 고려하면 2~3점 정도만 뽑아줘도 NC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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