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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4월 6일 17:00 - LG트윈스 vs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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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4-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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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켈리 24시즌 1 패 4.91/23 상대 1승1패 3.96)  

켈리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이날도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1.2km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패스트볼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변화구 활용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고 새로 장착한 스플리터도 많이 구사했지만 패스트볼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다 보니 변화구도 많은 정타를 허용하는 모습이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2피홈런 6실점, 7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5.2이닝 5실점,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진성, 최동환, 윤호솔이 연투를 했고 이우찬은 0.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KT(벤자민 24시즌 1패 16.88/23 상대 4승 0.84)  

벤자민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1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1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그야말로 난타를 당하며 최악의 투구를 했다. 몸상태에는 문제가 없었고 한화 타선의 기세에 밀리며 난타를 당하고 말았다. L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자책, 8이닝 힐점, 7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2피홈런 5실점 자책, 5.1이닝 2실점 자책 투구를 하며 4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이상동이 1.1이닝 37개, 박영현이 2이닝 1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원상현이 4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김민수, 이상동도 실점했지만 조이현과 박영현이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5회까지 매회 득점하는등 문상철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김상수의 2타점 활약이 있었고 연장 10회 결승타 포함 김민혁이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KT가 8-7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이우찬이 0.2이닝 3실점 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타선에서 문성주와 신민재가 2타점, 홍창기가 3안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동점까지 만들어 연장까지 갔지만 연장 10회 최동환이 흔들리며 역전타를 허용해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벤자민은 지난 한화전에서 난타를 당하는등 지난 두 경기에서 2개씩의 피홈런을 기록하며 부진한 시즌 출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4승을 거두며 좋았던 기록이 있고 넓은 잠실구장에서의 투구라 부담을 덜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좌타자 상대로는 확실히 장점이 있는 투수다. 거기에 불펜도 박영현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LG 선발 켈리는 구속이 지난 시즌보다 4km 정도 하락하며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스플리터를 장착하며 투구패턴은 더 다양해졌지만 기본이 되는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전혀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4km는 이례적인 구속하락이다. KT 타선의 응집력이 살아나고 있고 강백호를 포수로 활용하며 타선을 좀더 유연하게 짤 수 있어진 것도 고려해야 한다. 전날의 어려운 경기 승리가 팀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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