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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4월11일 18:30 - 두산베어스 vs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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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04-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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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브랜든 24시즌 3승1.06/23 상대 1승 1.50)  

브랜든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7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되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다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제구도 안정되고 피홈런없이 깔끔한 피침을 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정철원이 연투를 했다.


한화(류현진 24시즌 2패 8.36) 

류현진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9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4회까지 깔끔한 피칭을 하고 팀타선도 4점을 뽑아줬지만 5회 난조를 보이며 7연타석 안타를 내주며 대거 9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KT전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세 경기 모두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팀에서도 레전드 대우를 해주며 지나치게 류현진에게 자율권을 주는등 흐름을 끊어줘야 할때 끊어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알칸타라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양의지의 역전 쓰리런 홈런 이후 김대한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대거 5득점을 뽑아냈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4회 정수빈의 추가 적시타에 8회 허경민의 추가 적시타가 이어지며 두산이 7-4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1회 안치홍의 선제 2타점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문동주가 1회 난조를 보이며 3.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4회 이도윤의 2타점 적시타가 있었지만 이후 침묵했고 8회 이태양이 추가실점하며 결국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세번의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특히 직전 키움전에서는 이른바 난타를 당했는데 특히 키움타자들이 류현진의 제구가 좋은 것을 감안해 2구이내에 빠른 승부를 한 것에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공격적인 투구를 했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가 아닌 류현진의 볼은 정타를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여전히 정교한 제구를 가진 투수고 완급조절도 좋은 투수다. 좀더 신중한 투구를 하고 조심스러운 승부를 한다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두산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류현진을 무시할수는 없다. 물론 두산 선발 브랜든이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호투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5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떨어져 있는 한화 타선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류현진이 버틴다면 불펜싸움에서는 한화가 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불펜도 흔들리고 있지만 필승조의 안정감에서는 한화가 뒤지지 않는다. 두산은 정철원이 연투를 한 상황인데 김명신과 박치국이 있기는 하지만 전날 모두 투구했고 올 시즌 초반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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