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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4월 12일 18:30 - KT위즈 vs 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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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04-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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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벤자민 24시즌 1패 10.29 / 23상대 2승1패 4.05)  

벤자민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피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한화전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그저 한경기 부진했을뿐이었고 매 경기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좌타자 상대로 강점이 분명이 있고 우타자 상대로도 약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실투가 종종 피홈런으로 연결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3실점, 8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6이닝 2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박시영이 연투를 했고 김민수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SSG(더거 24시즌 2패 12.86)  

더거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2피안타 7사사구 4탈삼진 4실점 13자책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최악의 투구였다. 무려 7개의 사사구를 내줬고 12개의 피안타를 내주는등 제구도 구위도 최악인 하루였다. 볼펜소모가 많아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등판을 이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평균 145.4km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커브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조금씩 섞고 있는데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KT는 전날 벌어졌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강백호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지만 선발 이선우가 2.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5회 로하스와 문상철의 적시타 강백호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7회에는 로하스의 투런 홈런까지 나오며 앞서 나갔고 이상동과 주권의 난조로 동점을 허용한 이후 8회 김상수의 적시타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말 손동현이 실점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박시영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7-8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루리 했다. SSG는 전날 벌어졌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엘리아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6.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최지훈의 투런 홈런으로 2득점에 그치며 2-5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벤자민은 한화전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직전 LG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피홈런이 종종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고 좌타자 상대로는 강점이 확실히 있다. SSG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핵심 좌타자 상대로 강점을 보일 수 있고 우타자 상대로도 몸쪽공 제구가 잘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임은 틀림없다. 무엇보다 SSG 선발 더거를 신뢰하기 힘들다. 직전 NC전에서 3이닝동안 무려 14실점을 하는 최악의 피칭을 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타자를 전혀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KT가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고 배정대, 김민혁의 이탈로 인해 타선이 약화됐다고는 하지만 로하스, 강백호를 중심으로 여전히 타선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대결에서 밀리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는데 KT가 불펜에서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마무리 박영현은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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