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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O] 4월16일 18:30 - 키움히어로즈 vs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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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4-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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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후라도 24시즌 1승3패 5.73/23 상대 2승 1.08)  

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는등 아쉬운 투구를 하며 대량실점했다. 지난시즌 183.2이닝을 소화하며 단 7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는데 올 시즌에는 벌써 4경기 22이닝동안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지난시즌에도 홈에서는 1.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이닝 1실점 비자책 5이닝 3실점 2자책, 6.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KT(쿠에바스 24시즌 2패 3.75/23 상대 2승 3.77)  

쿠에바스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한개 포함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올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에서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지만 등판했던 경기마다 팀은 패하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2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6.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키움은 일요일 벌어졌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손현기가 4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이형종의 선제 2타점 적시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3회에는 최주환의 홈런과 김재현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 5회에도 도슨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경기막판 상대의 추격을 떨쳐내고 결국 7-5로 승리 스윕에 성공 4연승을 이어 나가며 지난 한주 4승2패로 마무리 했다.



KT는 일요일 벌어졌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장성우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8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끝내고 지난 한주 2승4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 키움 선발 후라도는 지난 시즌에 비해 피홈런이 급증하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몸상태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 홈에서 워낙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불펜도 조상우의 구속이 조금씩 오르고 있고 김재웅, 주승우, 전준표, 문성현으로 구성된 필승조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물론 KT 선발 쿠에바스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어 상승세의 키움타선이라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하지만 키움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 쿠에바스도 쉽게 승부하기는 어렵고 투구수가 많아지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필승조로 자리를 잡으려던 이상동까지 이탈했고 손동현은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영현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박영현도 지난 시즌과는 다르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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